(톱스타뉴스 최찬석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재원이 4월 7일 정오 싱글 ‘나란 놈’을 발매한다.
오늘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나란 놈’은 일년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레코딩, 노래, 기타 연주, 코러스, 프로그래밍까지 모두 직접 진행한 정재원표 음악이다.
이십대 청년의 삶을 노래한 ‘나란 놈’은 작심삼일이 반복되는 일상 속 자신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이란 가사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모습을 이야기했다.
정재원은 2014년 11월, 정규 1집 ‘한마디’를 발매하고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첫 페스티벌이었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최고의 루키’로 선정, 한국 대표로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출전했다.
2015년 5월에 열린 벨로주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8월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의 두 번째 콘서트 또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2015년을 종합하며 ‘아쉬운 놈이 간다’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전국투어는 전국 5개 도시에서 6회의 공연을 진행했고, 전 지역 모두 매진을 기록하였다. 꾸준히 공연을 하며 달렸다.
한편 정재원은 싱글 ‘나란 놈’을 시작으로 꾸준히 음악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에 출연하는 등 더 많은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고, 매주 금요일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1인 방송 ‘적재방송’을 통해 다각도로 소통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며 견고하게 차근차근 다지는 그의 2016년이 기대되는 싱글이다.
오늘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나란 놈’은 일년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레코딩, 노래, 기타 연주, 코러스, 프로그래밍까지 모두 직접 진행한 정재원표 음악이다.
이십대 청년의 삶을 노래한 ‘나란 놈’은 작심삼일이 반복되는 일상 속 자신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이란 가사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모습을 이야기했다.
정재원은 2014년 11월, 정규 1집 ‘한마디’를 발매하고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첫 페스티벌이었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최고의 루키’로 선정, 한국 대표로 ‘ABU 라디오 송 페스티벌’에 출전했다.
2015년 5월에 열린 벨로주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8월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의 두 번째 콘서트 또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2015년을 종합하며 ‘아쉬운 놈이 간다’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전국투어는 전국 5개 도시에서 6회의 공연을 진행했고, 전 지역 모두 매진을 기록하였다. 꾸준히 공연을 하며 달렸다.
한편 정재원은 싱글 ‘나란 놈’을 시작으로 꾸준히 음악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5’에 출연하는 등 더 많은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고, 매주 금요일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와 1인 방송 ‘적재방송’을 통해 다각도로 소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7 10:52 송고  |  pinkeyeoja9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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