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안녕하세요’ 우주소녀 다영이 신동엽과 닮은꼴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이하 ‘안녕하세요’)에서 박소현, 강예원, 이세영, 다영이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주소녀 다영이 신동엽과의 닮은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태균은 “진짜 너무 닮았다. 신동엽씨 여자 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99년생이라는 다영에 MC 이영자가 “99년도에 신동엽씨는 뭐하셨죠? 그때 잡혀갔나?”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다영은 신동엽에 “저꼭 선배님이랑 인증샷 찍고 싶다”고 말했고, 신동엽과 사진을 찍기도. 곧이어 2배속으로 된 자신의 신곡을 선보이자 정찬우가“저런 얼굴이 방송을 잘하는구나”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KBS 2TV ‘안녕하세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이하 ‘안녕하세요’)에서 박소현, 강예원, 이세영, 다영이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우주소녀 다영이 신동엽과의 닮은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태균은 “진짜 너무 닮았다. 신동엽씨 여자 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99년생이라는 다영에 MC 이영자가 “99년도에 신동엽씨는 뭐하셨죠? 그때 잡혀갔나?”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다영은 신동엽에 “저꼭 선배님이랑 인증샷 찍고 싶다”고 말했고, 신동엽과 사진을 찍기도. 곧이어 2배속으로 된 자신의 신곡을 선보이자 정찬우가“저런 얼굴이 방송을 잘하는구나”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4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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