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해어화’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진 유연석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연석이 자신이 사장인 와인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같이 작업한 사람들이랑 술 한 잔 하는 공간이고 싶어서 준비했다. 그런데 한효주, 천우희가 와인바 오픈하고 첫 손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한효주는 “영화 촬영장에 있던 소품이 와인바에 있더라. 눈여겨 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주량에 대해 “한효주와 천우희가 더 세다”고 폭로했고, 천우희는 “맞다. 술 마시다 보면 유연석 얼굴이 빨개져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한 영화 ‘해어화’는 오는 13일 대 개봉.
지난 3월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유연석이 자신이 사장인 와인바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같이 작업한 사람들이랑 술 한 잔 하는 공간이고 싶어서 준비했다. 그런데 한효주, 천우희가 와인바 오픈하고 첫 손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한효주는 “영화 촬영장에 있던 소품이 와인바에 있더라. 눈여겨 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주량에 대해 “한효주와 천우희가 더 세다”고 폭로했고, 천우희는 “맞다. 술 마시다 보면 유연석 얼굴이 빨개져 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4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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