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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베이비’ 김민재, 극의 주요 부분 이끄는 ‘맘심 저격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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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독특한 육아 스토리로 입소문을 몰고 있는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연출 한철수 이순옥, 극본 김윤희 이은영)에서 배우 김민재가 주인공 오지호(차정한 역)을 도와 극의 중요 부분을 이끄는 윤민 역할로 호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마이 리틀 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차정한이 조카 은애를 맡게 되면서 겪는 육아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6회째 방영에 접어들며 차정한이 아파트 단지 내 육아 커뮤니티에서 오해와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생생하고도 코믹스럽게 그려내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극 중 김민재가 연기하는 윤민은 차정한의 절친한 후배이자 동거남으로, 동네 맘들이 즐겨 찾는 카페 사장이기도 하다. 특유의 훈훈한 비주얼과 매너로 동네 맘들의 애정을 독차지하고 있다.
 
‘마이 리틀 베이비’ 김민재 / MBC ‘마이 리틀 베이비’ 화면 캡처
‘마이 리틀 베이비’ 김민재 / MBC ‘마이 리틀 베이비’ 화면 캡처

 
또한, 맘들의 수다를 엿듣고 능청스럽게 끼어들기도 하면서 차정한에게 유익한 고급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까지 해내며 극의 활력소로 활약하고 있다.
 
윤민은 이번 5,6회를 통해서 차정한이 ‘유부녀 킬러’라고 오해하여 실망하고 급기야 집을 나가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차정한이 조지영(정수영 분)이 설계해 놓은 누명의 덫에 걸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다시 차정한을 찾아가 오해를 푼 뒤 조력자로 활약했다.
 
차정한은 윤민의 카페에서 진행된 맘 회의를 통해 위기 탈출에 성공했다.
 
한편, 차정한과 이웃집 한예슬(이수경 분)의 러브라인에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한예슬의 동생 요가 강사 한소윤(남지현 분)과 윤민의 풋풋한 케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육아 스토리와 로맨스를 유머러스한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는 오지호, 이수경, 김민재, 남지현, 정수영 주연의 MBC ‘마이 리틀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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