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태국 코끼리 보호센터 방문 ‘본방사수’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03.20 12:2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혜미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친구들이 태국 코끼리 보호센터를 방문했다.
 
20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태국 여행 셋째 날에 코끼리 보호센터에 찾아간 ‘내친구집’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치앙마이 깊숙한 산골에 있는 코끼리 보호센터는 코끼리쇼, 관광 상품 등으로 일하다 은퇴한 코끼리가 모인 곳. 이곳에서는 늙고 병든 코끼리들을 돌보며 친구가 될 수 있는 뜻 깊은 장소다. 이에 미카엘은 ‘코끼리 실버타운’이라고 한마디로 명쾌하게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자신들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코끼리와 인사를 나눈 친구들은 먹이주기, 소화제 만들기, 약초 물 발라주기 등을 하며 서서히 그들과 교감을 나눴다. 코끼리에게 상처가 났을 때 발라주는 약초 물을 만들던 미카엘과 안드레아스는 “피부에 좋다”는 관계자의 말에 직접 자신의 몸에 바르는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처음부터 덩치 큰 코끼리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던 갓세븐 멤버 잭슨은 끊임없는 교감 시도 끝에 그들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은 암컷 코끼리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직접 목욕을 시켜주기도 했다고.
 
태국의 화려한 ‘코끼리 쇼’만 생각했던 친구들은 보호센터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동물과의 상생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친구들의 특별한 하루는 20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