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지난 18일 ‘욱씨남정기’가 첫 베일을 벗었다.
18일 첫 방송된 ‘욱씨남정기’에서는 이요원과 손종학이 살벌한 막말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요원은 코스메틱 납품 회의 끝에 계약 건을 무산시키고 김환규 상무 방에 들어가 “계약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상무는 “메이드 다 된 건인데 최종 점검에 승인만 하면 된다고 하지 않았냐”며 언성을 높였다. 옥다정(이요원)은 “언제부터 우리가 ODM 계약했냐. 파리로 간 이 팀장이 싸질러 놓은 똥 치우라는 것 아니냐. 그렇게는 못한다”고 말했다.
옥다정(이요원)의 말에 김 상무는 “그 따위 이기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니까 발전이 없는 것”이라며 막말을 내뱉었다.
또 옥다정(이요원)은암 자 직원들의 뒷담화에도 “참고로 이혼 경력은 두번이 아니라 세번입니다”라고 받아치기도 하고 남정기(윤상현)이 가져온 새 셔츠에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셔츠를 찢어버리기리며 쎈언니 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는 매주 금, 토 밤 8시 30분에 방송.
18일 첫 방송된 ‘욱씨남정기’에서는 이요원과 손종학이 살벌한 막말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요원은 코스메틱 납품 회의 끝에 계약 건을 무산시키고 김환규 상무 방에 들어가 “계약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상무는 “메이드 다 된 건인데 최종 점검에 승인만 하면 된다고 하지 않았냐”며 언성을 높였다. 옥다정(이요원)은 “언제부터 우리가 ODM 계약했냐. 파리로 간 이 팀장이 싸질러 놓은 똥 치우라는 것 아니냐. 그렇게는 못한다”고 말했다.
옥다정(이요원)의 말에 김 상무는 “그 따위 이기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니까 발전이 없는 것”이라며 막말을 내뱉었다.
또 옥다정(이요원)은암 자 직원들의 뒷담화에도 “참고로 이혼 경력은 두번이 아니라 세번입니다”라고 받아치기도 하고 남정기(윤상현)이 가져온 새 셔츠에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셔츠를 찢어버리기리며 쎈언니 포스를 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9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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