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박보검이 SNS에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매주 수, 목은 #태양의후예 와 함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입고 휴대폰 화면 속 송중기를 보며 미소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띄게 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남자다운 손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보검, 태양의 후예 함께 본방사수”, “박보검, 구르미도 빨리 보고싶다”, “박보검, 저도 오빠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박보검, 송중기 박보검 옳은 친목”, “박보검, 보고싶다 보검아”, “박보검, 오늘도 감사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보검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형을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매주 수, 목은 #태양의후예 와 함께!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깔끔하게 슈트를 차려입고 휴대폰 화면 속 송중기를 보며 미소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띄게 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남자다운 손은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보검, 태양의 후예 함께 본방사수”, “박보검, 구르미도 빨리 보고싶다”, “박보검, 저도 오빠 많이 좋아하지 말입니다”, “박보검, 송중기 박보검 옳은 친목”, “박보검, 보고싶다 보검아”, “박보검, 오늘도 감사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7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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