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위너(WINNER)가 매거진 ‘나일론’의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위너(WINNER)는 ‘나일론’ 4월호를 통해 인상적인 화보와 함께 ‘EXIT:E’ 앨범, 개인 활동, 최근 관심사 등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태현은 ‘공백기의 부담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오히려 불안함은 작업을 하면서 해소했어요. 부담에 찌들었던 게 아니라 작업을 탈출구로 생각하면서 보냈거든요. 여러 가지를 많이 듣고 보면서 예술적인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지려고 했어요.”라며 담대한 태도를 보였다.
민호는 “‘천장만 바라봐’라는 가사가 있어요. 당시엔 밤만 되면 작업을 계속하는데, 그 와중에 작업이 밀리고 밀리면서 극도로 센치해졌거든요. 그리고 천장만 바라봤는데, 그 상황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라며 ‘센치해’의 탄생 비화를 들려줬다.
이번 화보는 유튜브 ‘나일론 TV’ 채널과 잡지 지면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QR 코드를 스캔하면 위너의 패션 필름을 볼 수 있도록 연동됐다.
패션 필름에서는 글램록 스타일로 연출한 커버와 유스 콘셉트로 촬영한 내지 화보의 촬영 현장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위너(WINNER)는 ‘나일론’ 4월호를 통해 인상적인 화보와 함께 ‘EXIT:E’ 앨범, 개인 활동, 최근 관심사 등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태현은 ‘공백기의 부담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오히려 불안함은 작업을 하면서 해소했어요. 부담에 찌들었던 게 아니라 작업을 탈출구로 생각하면서 보냈거든요. 여러 가지를 많이 듣고 보면서 예술적인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지려고 했어요.”라며 담대한 태도를 보였다.
민호는 “‘천장만 바라봐’라는 가사가 있어요. 당시엔 밤만 되면 작업을 계속하는데, 그 와중에 작업이 밀리고 밀리면서 극도로 센치해졌거든요. 그리고 천장만 바라봤는데, 그 상황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라며 ‘센치해’의 탄생 비화를 들려줬다.
이번 화보는 유튜브 ‘나일론 TV’ 채널과 잡지 지면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QR 코드를 스캔하면 위너의 패션 필름을 볼 수 있도록 연동됐다.
패션 필름에서는 글램록 스타일로 연출한 커버와 유스 콘셉트로 촬영한 내지 화보의 촬영 현장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7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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