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이진욱이 포상휴가에서 제외됐다.
16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차지원 팀이 모의 훈련에서 1등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훈련을 받던 차지원 (이진욱 분)은 모의 행동에서 단독 행동을 했고 명령을 거역하며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차지원은 “모의 훈련 우승팀 차지원 일등해서 좋습니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약속대로 모의훈련 승리팀 포상휴가다. 차지원 넌 제외다. 훈련중 단독행동 명령 불복종. 군대가 장난이야?”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차지원은 “대장님 오늘이 무슨 날인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라며 포상휴가에서 제외됐다.
휴가를 나온 민선재 (김강우 분)에게 윤마리 (유인영 분)은 “너 왜 혼자야? 지원인?”이라고 물었고 이에 선재는 “못 와 내가 죽였어”라며 웃어보였다.
그러나 이내 지원이가 군대에서 나왔고 “어떻게 나왔어”라는 선재의 물음에 지원은 “탈영했다. 너 죽이러”라고 답했다.
한편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는 차지원 팀이 모의 훈련에서 1등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훈련을 받던 차지원 (이진욱 분)은 모의 행동에서 단독 행동을 했고 명령을 거역하며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차지원은 “모의 훈련 우승팀 차지원 일등해서 좋습니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약속대로 모의훈련 승리팀 포상휴가다. 차지원 넌 제외다. 훈련중 단독행동 명령 불복종. 군대가 장난이야?”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차지원은 “대장님 오늘이 무슨 날인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라며 포상휴가에서 제외됐다.
휴가를 나온 민선재 (김강우 분)에게 윤마리 (유인영 분)은 “너 왜 혼자야? 지원인?”이라고 물었고 이에 선재는 “못 와 내가 죽였어”라며 웃어보였다.
그러나 이내 지원이가 군대에서 나왔고 “어떻게 나왔어”라는 선재의 물음에 지원은 “탈영했다. 너 죽이러”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6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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