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화제인 가운데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하는 이진욱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하지원은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교복을 입은 것에 대해 “설레였다. ‘내가 고등학생 역할을 하는거야’ 이런 감정 보다는 고등학교 시절로 시간 여행을 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진욱 또한 “(하지원이) 교복 입은 모습도 잘 어울릴 뿐더러 교복을 입고 나오니깐 감성도 그 당시로 바뀌더라”고 하지원을 칭찬했다.
이어 이진욱은 “사람들은 낯설고 안어울린다고 했는데 저는 제 모습 보면 자연스럽다고 느꼈다. 이미 고등학교 때도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이었다”고 밝혔고 김일중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얼굴이 지금 얼굴이면 노안 소리 들었겠다”는 말에 “지금은 눈매가 선해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진욱이 출연하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오늘 10시에 첫 방송 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하지원은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교복을 입은 것에 대해 “설레였다. ‘내가 고등학생 역할을 하는거야’ 이런 감정 보다는 고등학교 시절로 시간 여행을 가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진욱 또한 “(하지원이) 교복 입은 모습도 잘 어울릴 뿐더러 교복을 입고 나오니깐 감성도 그 당시로 바뀌더라”고 하지원을 칭찬했다.
이어 이진욱은 “사람들은 낯설고 안어울린다고 했는데 저는 제 모습 보면 자연스럽다고 느꼈다. 이미 고등학교 때도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이었다”고 밝혔고 김일중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얼굴이 지금 얼굴이면 노안 소리 들었겠다”는 말에 “지금은 눈매가 선해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6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