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이원근이 SNS에 유인영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원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유인영 또한 수줍은 미소로 이원근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누히꾼들은 “이원근, 부러운 친분”, “이원근, 저도 껴주세요”, “이원근, 오랜만에 사진 투척”, “이원근, 보고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원근과 유인영은 과거 영화 ‘여교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원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유인영 또한 수줍은 미소로 이원근과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누히꾼들은 “이원근, 부러운 친분”, “이원근, 저도 껴주세요”, “이원근, 오랜만에 사진 투척”, “이원근, 보고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6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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