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영국 한 마을에서 10대들이 길고양이를 공격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글로스터셔 주(州) 신더포드(Cinderford) 시애소 10대 청소년들 길고양이를 죽였다.
처음 죽임을 당한 2마리의 길고양이는 뒷다리에 사총을 맞아 부상을 입었고, 갈비뼈가 부러졌다. 이후 목이 잘리거나 다리가 토막 난 채 끔찍한 상태로 죽은 길고양이가 발견되고 경찰들이 조사에 나셨다.
수사 중은 경찰은 “현재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한 10대 범죄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증거가 부족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0대로 구성된 신흥 범죄 조직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범인을 물색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글로스터셔 주(州) 신더포드(Cinderford) 시애소 10대 청소년들 길고양이를 죽였다.
처음 죽임을 당한 2마리의 길고양이는 뒷다리에 사총을 맞아 부상을 입었고, 갈비뼈가 부러졌다. 이후 목이 잘리거나 다리가 토막 난 채 끔찍한 상태로 죽은 길고양이가 발견되고 경찰들이 조사에 나셨다.
수사 중은 경찰은 “현재 시민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한 10대 범죄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증거가 부족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6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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