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나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 나나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날 나나는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 중 가억에 남는 것에 대해 “과거 남자친구가 처음 만나서 그동안 6개월까지 갔던 곳, 추억이 있는 곳을 혼자 가서 사진 찍고 그날 있었던 일을 적어 책으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반지, 명품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감동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제일 오래 만났다. 나를 너무 좋아해줬고 나도 좋아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국주가 “그 사람 연예인이냐”고 물었고, 그는 “몰라”라고 답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나나는 어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 나나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날 나나는 남자친구에게 받은 선물 중 가억에 남는 것에 대해 “과거 남자친구가 처음 만나서 그동안 6개월까지 갔던 곳, 추억이 있는 곳을 혼자 가서 사진 찍고 그날 있었던 일을 적어 책으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반지, 명품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감동이었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제일 오래 만났다. 나를 너무 좋아해줬고 나도 좋아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국주가 “그 사람 연예인이냐”고 물었고, 그는 “몰라”라고 답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0 1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