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와일드(Olivia Wilde), 영화 '데드폴' 통해 뇌새적인 매력 발산

(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영화 '데드폴'(수입 | 제공: 유니코리아문예투자㈜ / 배급: ㈜SBS콘텐츠허브)에서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섹시스타 올리비아 와일드(Olivia Wilde)가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 사진=올리비아 와일드(Olivia Wilde), ㈜SBS콘텐츠허브

올리비아 와일드(Olivia Wilde)가 '데드폴'에서 연기할 라이자는 오빠 애디슨(에릭 바나)과 함께 카지노를 털고 도주하다 살인까지 저지르고, 우연히 만난 전직 복서 제이(찰리 헌냄)와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강한 극성을 가진 캐릭터로 뇌새적인 매력과 오묘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국의 인기잡지 FHM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선정되기도 한 그녀는 인기 미드 '하우스'의 주연을 맡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우월한 미모는 수많은 남성들을 매혹시키는 동시에, 여성들에게는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며 최고의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의 섹시 스틸은 사진마다 달라지는 요염하고 아찔한 매력으로 '데드폴'에서의 섹시한 모습을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또한 그녀는 ‘제 2의 채닝 테이텀’으로 불리는 배우 찰리 헌냄과 아찔한 베드씬까지 촬영한 것으로 밝혀져,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부드러운 카리스마 에릭 바나와는 묘한 성적 긴장감을 보여주는 남매를 연기해, 설원 섹시 커플의 아찔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액션 카리스마 에릭 바나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아이콘 올리비아 와일드(Olivia Wilde)가 펼치는 설원액션의 신세계 '데드폴'은 오는 1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