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백성현이 자신의 몸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모친상으로 자리를 비운 최화정 대신 가수 레이디제인이 DJ로 나섰다.
이날 백성현은 방송 도중 헬스장에서 백성현을 봤다는 청취자의 제보가 들어오자 “가진게 부족하니까 뒤에서 형들 몰래 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창민은 “요리사라 굳이 노출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는데 백성현이 ‘합시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말에 백성현은 “그건 모함이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캐스트에 동호형이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모친상으로 자리를 비운 최화정 대신 가수 레이디제인이 DJ로 나섰다.
이날 백성현은 방송 도중 헬스장에서 백성현을 봤다는 청취자의 제보가 들어오자 “가진게 부족하니까 뒤에서 형들 몰래 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창민은 “요리사라 굳이 노출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는데 백성현이 ‘합시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말에 백성현은 “그건 모함이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캐스트에 동호형이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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