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비정상회담’ 잭이 뉴질랜드의 인종 차별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8회에는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백세인생’을 주제로 11개국 출연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정상회담’의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한 뉴질랜드 비정상 잭은 뉴질랜드의 인종 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잭은 “백인이건, 마오리족이건 같은 뉴질랜드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차별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내가 뉴질랜드에 가서 ‘뉴질랜드인이다’라고 말해도 괜찮냐”고 말하자, 잭은 “가능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7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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