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대박’ 최민수가 화제인 가운데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 출연하는 최민수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대박’ 최민수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자신을 둘러싼 사건 사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최민수는 “사건사고가 많아 합의금을 내는 일이 많았다. 합의금만 3억 원에 달한다”며 “허세도 솔직히 인정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최민수는 “유일하게 꼼짝 못하는 사람이 바로 아내다”라며 아내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남편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아내 강주은 씨는 “이혼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며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민수가 출연하는 SBS ‘대박’은 3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대박’ 최민수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자신을 둘러싼 사건 사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최민수는 “사건사고가 많아 합의금을 내는 일이 많았다. 합의금만 3억 원에 달한다”며 “허세도 솔직히 인정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최민수는 “유일하게 꼼짝 못하는 사람이 바로 아내다”라며 아내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남편임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아내 강주은 씨는 “이혼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며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4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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