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조인성 최지우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조인성과 최지우는 오늘(3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인성과 최지우는 포상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 293명, 세정협조자 71명, 유공공무원 135명 및 우수기관 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다.
한편 조인성과 최지우는 오늘(3일)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포상대상자로 최종 선발됐다.
조인성과 최지우는 오늘(3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5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인성과 최지우는 포상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 293명, 세정협조자 71명, 유공공무원 135명 및 우수기관 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다.
한편 조인성과 최지우는 오늘(3일)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포상대상자로 최종 선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3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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