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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복면가왕’ 레이디스코드 소정, “이제는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었다”
  • 천지현 기자
  • 승인 2016.02.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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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현 기자] ‘복면가왕’ 우리의 밤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을 노리는 전국구 가창력,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왕좌에 도전하는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와 ‘과묵한 번개맨’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와 ‘과묵한 번개맨’의 무대가 펼쳐졌다. ‘우리의 밤’은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을 선곡, 허스키한 목소리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 중 승리한 것은 번개맨이었다. 아쉽게 탈락한 우리의 밤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의 정체는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이었다.  
  

‘복면가왕’ 레이디스코드 소정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레이디스코드 소정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레이디스코드 소정은 “사고가 있었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지만 그 때문에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기 힘들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가면의 힘을 빌렸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치타는 “저는 무대 위에서 제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쏟았는데, 잘 참아서 멋진 무대를 만들어 대견하다”며 그녀에 칭찬과 응원을 전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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