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정일우가 하하와 함께 중동사람으로 변신했다.
23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ah 현지 적응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중동지역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그 옆에서 레게머리를 한 하하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정일우는 배우 이다해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두바이 촬영에 참여했다.
한편 한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에 이어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송되는 ‘여인화사몽’에 출연해 대륙의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
23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ah 현지 적응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중동지역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그 옆에서 레게머리를 한 하하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정일우는 배우 이다해와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두바이 촬영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3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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