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신수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손연재를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겸 방송인 신수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신수지는 “김연아와 재활 훈련을 같이 해서 알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수지는 “김연아를 알지만 연락할 수 없다. 이제는 너무 높이 올라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수지는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손연재도 있는 거다. 난 고생하고 길만 닦고 나온 것 같다”며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프로볼링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겸 방송인 신수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신수지는 “김연아와 재활 훈련을 같이 해서 알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수지는 “김연아를 알지만 연락할 수 없다. 이제는 너무 높이 올라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수지는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손연재도 있는 거다. 난 고생하고 길만 닦고 나온 것 같다”며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3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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