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 9회에서 한예슬의 스타일리시한 유니크룩이 화제다.
배우 한예슬과 성준이 달달한 커플 연기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한예슬은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맞게 극 중 패션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이날 한예슬은 잔잔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블루컬러의 니트와 몸매 그대로를 살려주는 체크 패턴의 투피스를 착용하여 유니크한 패미닌룩을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특히, 한예슬이 착용한 슬리브 니트는 러블리한 레이스 아플리케가 쇄골 부분에 장식되어 있으며 꽃무늬 프린트 패턴이 여성스러움을 한껏 어필시키며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킨다.
한편,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JTBC에서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배우 한예슬과 성준이 달달한 커플 연기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한예슬은 패셔니스타라는 명성에 맞게 극 중 패션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이날 한예슬은 잔잔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블루컬러의 니트와 몸매 그대로를 살려주는 체크 패턴의 투피스를 착용하여 유니크한 패미닌룩을 완벽하게 완성시켰다.
특히, 한예슬이 착용한 슬리브 니트는 러블리한 레이스 아플리케가 쇄골 부분에 장식되어 있으며 꽃무늬 프린트 패턴이 여성스러움을 한껏 어필시키며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킨다.
한편,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JTBC에서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3 1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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