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박해진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서강준이 듣고 말았다.
22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연출 이윤정, 극본 김남희 고선희) 홍설이 유정에게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백인호(서강준 분) 공부 가르치는 것에 괜찮냐고 묻는 홍설(김고은 분)에 유정(박해진 분)은 “아니 안괜찮은데”라고 말한다.
이에 어떻게 하냐는 홍설에 유정은 “괜찮아 이미 약속한건데 뭐. 중간이 그만둬봤자 미안해 할텐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홍설은 “공부 이외에 사적으로 둘이 안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고 이를 인호가 듣고 만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
22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연출 이윤정, 극본 김남희 고선희) 홍설이 유정에게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백인호(서강준 분) 공부 가르치는 것에 괜찮냐고 묻는 홍설(김고은 분)에 유정(박해진 분)은 “아니 안괜찮은데”라고 말한다.
이에 어떻게 하냐는 홍설에 유정은 “괜찮아 이미 약속한건데 뭐. 중간이 그만둬봤자 미안해 할텐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홍설은 “공부 이외에 사적으로 둘이 안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고 이를 인호가 듣고 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2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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