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복면가왕’ 새로운 복면가수 ‘백투더퓨처’, ‘엠빅’의 노래 대결이 이루어졌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의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왕좌에 도전장을 내미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이날 첫 경연 무대로 ‘백투더퓨처’, ‘엡빅’이 등장해 ‘나를 잊지말아요’를 열창했다.
특히 ‘백투더퓨처’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청아한 ‘엠빅’ 조합이 눈에 띄었다. 이에 미르는 “여성분 내 스타일다”라고 말했다. 미르에 말에 신봉선 또한 “난 남자분이 내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1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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