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인기가요’에서 위너가 귀여운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위너가 귀여운 안무가 돋보이는 ‘센치해’ 무대를 가졌다.
이날 위너는 청 자켓과 복고풍 패턴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슬픈 가사와 달리 귀엽게 흐느적 거리는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또 위너는 1년 반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노련하고 여유있는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1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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