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욱씨남정기’가 화제인 가운데 ‘욱씨남정기’에 캐스팅 된 윤상현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욱씨남정기’ 윤상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박하선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하선은 “윤상현 오빠가 결혼하자고 했다. 하지만 예쁘고 어린 여자스태프들 모두에게 청혼한다”고 말하며 윤상현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신봉선이 윤상현에게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사실 박하선이 마음에 있었다”며 “이제 결혼할 나이라 부모님 이상형에 맞는 여자를 보여 드리고 싶다. 어머니가 ‘동이’를 보고 박하선을 내 신붓감 후보 1위로 캐스팅하셨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상현과 이요원이 호흡을 맞추게 된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는 3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욱씨남정기’ 윤상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박하선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하선은 “윤상현 오빠가 결혼하자고 했다. 하지만 예쁘고 어린 여자스태프들 모두에게 청혼한다”고 말하며 윤상현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신봉선이 윤상현에게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었고 윤상현은 “사실 박하선이 마음에 있었다”며 “이제 결혼할 나이라 부모님 이상형에 맞는 여자를 보여 드리고 싶다. 어머니가 ‘동이’를 보고 박하선을 내 신붓감 후보 1위로 캐스팅하셨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9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