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정오의 희망곡’ 강하늘과 이솜이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주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강하늘, 이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하늘과 이솜은 ‘좋아해줘’에서 보여준 케미만큼 훈훈한 케미를 보여줘 청취자들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신영은 “두 분 썸타는 것 같다”, “촬영하면서 실제로 설렜던 적은 없느냐”는 시청자들의 메시지를 읽으며 두 사람에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하늘은 “‘좋아해줘’ 촬영하면서도 설렜던 감정이 없었다”고 장난스럽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7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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