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정오의 희망곡’ 강하늘, “이솜, ‘좋아해줘’ 촬영하면서도 설레는 감정 없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정오의 희망곡’ 강하늘과 이솜이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주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강하늘, 이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하늘과 이솜은 ‘좋아해줘’에서 보여준 케미만큼 훈훈한 케미를 보여줘 청취자들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오의 희망곡’ 강하늘-이솜 / 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캡처
‘정오의 희망곡’ 강하늘-이솜 / 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화면 캡처
 
김신영은 “두 분 썸타는 것 같다”, “촬영하면서 실제로 설렜던 적은 없느냐”는 시청자들의 메시지를 읽으며 두 사람에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하늘은 “‘좋아해줘’ 촬영하면서도 설렜던 감정이 없었다”고 장난스럽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하늘 이솜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는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시대의 트렌드와 로맨스를 결합시킨 작품으로 17일 개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