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빙하를 떠올리게 하는 양초가 시선을 끌고 있다.
심지에 불이 타들어 가면 빙하가 녹는 듯한 지구 온난화 현상을 연상케 하는 양초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스트엣이마이너는 아이슬란드 디자이너 브리나르 시규어르손(Brynjar Sigurðarson)이 제작한 ‘빙하 양초’ 제품을 소개했다.
사진 속 이 양초는 여느 양초 제품과 비슷하게 불을 붙이면 푸른빛의 얼음 덩어리 같은 촛농이 서서히 녹는 식이다.
푸른빛의 촛농이 천천히 녹을 때마다 빙하가 녹는 듯한 장면을 연상케 해 심각한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를 떠올리게 한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해당 제품은 외신에 소개돼 많은 이들에게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심지에 불이 타들어 가면 빙하가 녹는 듯한 지구 온난화 현상을 연상케 하는 양초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스트엣이마이너는 아이슬란드 디자이너 브리나르 시규어르손(Brynjar Sigurðarson)이 제작한 ‘빙하 양초’ 제품을 소개했다.
사진 속 이 양초는 여느 양초 제품과 비슷하게 불을 붙이면 푸른빛의 얼음 덩어리 같은 촛농이 서서히 녹는 식이다.
푸른빛의 촛농이 천천히 녹을 때마다 빙하가 녹는 듯한 장면을 연상케 해 심각한 환경 문제인 지구 온난화를 떠올리게 한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병들어 가는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해당 제품은 외신에 소개돼 많은 이들에게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6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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