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남보라가 화제인 가운데 남보라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남보라는 과거 KBS 라디오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송중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남보라는 “친오빠 삼고 싶은 남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홍진경의 질문에 “송중기 오빠”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함께 출연한 허경환을 보며 “송중기와 허경환은 비교가 안된다”며 “허경환이 더 작아졌다”고 말해 청취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이날 남보라는 “일이 없을 땐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뚝배기를 나른다”며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라고 개념발언을 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늘(15일) 배우 남보라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 측은 남자친구와는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과거 KBS 라디오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송중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남보라는 “친오빠 삼고 싶은 남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홍진경의 질문에 “송중기 오빠”라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함께 출연한 허경환을 보며 “송중기와 허경환은 비교가 안된다”며 “허경환이 더 작아졌다”고 말해 청취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이날 남보라는 “일이 없을 땐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뚝배기를 나른다”며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일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라고 개념발언을 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5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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