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안소미가 화제인 가운데 안소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MBC ‘복면가왕’ ‘사랑의 청사초롱’의 정체는 개그우먼 안소미였다.
당시 안소미는 “7년째 개그우먼을 하면서 제대로 한 것이 없는 것 같았다. 시청자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어서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고 하면서 “원래 진짜 꿈은 트로트 가수가 맞다. 대천 해수욕장 가요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거 같다. 개그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안소미는 청사초롱으로 출연했다.
지난 14일 MBC ‘복면가왕’ ‘사랑의 청사초롱’의 정체는 개그우먼 안소미였다.
당시 안소미는 “7년째 개그우먼을 하면서 제대로 한 것이 없는 것 같았다. 시청자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어서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고 하면서 “원래 진짜 꿈은 트로트 가수가 맞다. 대천 해수욕장 가요제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거 같다. 개그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5 1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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