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배우 송일국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송일국은 지난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자신의 셀카와 함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사진을 올렸다.
첫 글은 삼둥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촬영하느라 힘든 아빠를 위한 대한민국만세의 영상편지”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영상 속 삼둥이는 “아빠 사랑해요”라고 합창을 한 후 ‘아빠 힘내세요’를 씩씩하게 불렀다.
송일국은 이어 “이제 촬영 마치고 아이들 보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일국은 사극에 맞게 기른 수염과 함께 카리스마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송일국은 “많은 분들 성원에 놀라 집에 가는 길에 핸드폰에서 찾은 아빠 신발 신은 대한이, 새초롬한 밍자, 귀여운 만세”라는 설명과 함께 삼둥이의 사진을 하나씩 올렸다.
마지막으로 “2013.10.12 대한민국만세와 한강둔치 라이딩. 하늘에 뜬 연보고 좋아하는 삼둥이.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2년반 전 삼둥이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송일국은 현재 KBS1 ‘장영실’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송일국은 지난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자신의 셀카와 함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사진을 올렸다.
첫 글은 삼둥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촬영하느라 힘든 아빠를 위한 대한민국만세의 영상편지”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영상 속 삼둥이는 “아빠 사랑해요”라고 합창을 한 후 ‘아빠 힘내세요’를 씩씩하게 불렀다.
송일국은 이어 “이제 촬영 마치고 아이들 보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일국은 사극에 맞게 기른 수염과 함께 카리스마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송일국은 “많은 분들 성원에 놀라 집에 가는 길에 핸드폰에서 찾은 아빠 신발 신은 대한이, 새초롬한 밍자, 귀여운 만세”라는 설명과 함께 삼둥이의 사진을 하나씩 올렸다.
마지막으로 “2013.10.12 대한민국만세와 한강둔치 라이딩. 하늘에 뜬 연보고 좋아하는 삼둥이.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2년반 전 삼둥이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5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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