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강하늘에 대한 배우 신혜선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신혜선은 강하늘과 동창이라고 밝혔다.
당시 신혜선은 이종석, 강하늘과 동창이라고 하면서 “강하늘이 고등학생 때도 잘생겼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이 전학을 가고 강하늘이 그 자리에 온 거다. 그 자리가 잭팟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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