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해피투게더3’ 왕빛나가 자신의 악녀 연기 놀랐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하늘이시여’ 시청률 44.9%, ‘황진이’ 29.3 등을 언급하며 MC들은 왕빛나에게 “악녀 연기를 하면 드라마가 대박났다”고 말했다.
자신이 출연한 장면을 본 왕빛나는 깜짝 놀라며 “내가 저런거 하는지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님 좀 왕인 듯’ 특집으로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하늘이시여’ 시청률 44.9%, ‘황진이’ 29.3 등을 언급하며 MC들은 왕빛나에게 “악녀 연기를 하면 드라마가 대박났다”고 말했다.
자신이 출연한 장면을 본 왕빛나는 깜짝 놀라며 “내가 저런거 하는지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1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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