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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흔들리는 마음 그려내 ‘3각 관계 돌입’

  • 한수아 기자
  • 승인 2016.02.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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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아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 7회가 인물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한번 더 해피엔딩’ 7회에서는 해준(권율)과 데이트 하면서도 계속 수혁(정경호)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미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모는 해준과의 입맞춤이 입막음이었다는 해준의 말에 화를 냈고,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해준과 그의 전처 연수(황선희)가 가까이 있는 모습을 본 미모의 마음은 더욱 흔들렸다.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권율-정경호 /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방송 화면 캡처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권율-정경호 / MBC ‘한번 더 해피엔딩’ 방송 화면 캡처


수혁은 미모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기로 했다. 동미(유인나)는 ‘명품중고’ 욱(김민준)에게 양육비까지 챙겨주며 열성을 다했지만, 학교로 찾아온 그의 아내에게 물벼락을 맞아 동미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7회 도입부에서는 한 여자를 사이에 뒀던 수혁과 해준의 대학 시절 이야기가 담기며 현재의 상황과 묘하게 엮였다. 또 애란(서인영)을 열 받게 하는 후배가수로 스테파니가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돌아온 싱글, 정체성 애매한 싱글대디, 모태솔로와 다름없는 미혼, 소생 불가능해 보이는 기혼임에도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용감무쌍 유쾌통쾌 스파클링 로맨틱 코미디로 오늘(11일)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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