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공동제작:심엔터테인먼트,와이랩/연출:김재훈,김예린) 조선왕조실톡 3화에서는 조선을 뒤흔든 역대 최고 서스펜스급 살인사건을 주제로 다루며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깊은 밤, 한 아녀자의 비명소리가 조선의 밤을 뒤 덮으며 살인사건이 발생. 조선 최고의 온갖 정밀 과학수사 방법을 동원해 사건을 파헤쳐 보지만 사건은 날로 미궁 속으로 빠져 종잡을 수 없고, 조선은 점점 흉흉해지기만 한다. 그리하여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조선의 CSI 팀이 출동한 것.
전 편에서는 코미디를 가미해 재미 위주의 조선왕조실톡이었다면, 이번에는 코미디의 느낌보단 실제 살인사건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얼함과 진지함을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 현장에 있던 제작진, 그리고 배우들은 마치 실제 공포체험을 하는 느낌을 받아 등골이 오싹해서 혼났다는 후문. 또한 조선왕조실톡에 출연하고 있는 주연배우들의 활약으로 생동감 있는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극 구성 자체도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극 전개로 이뤄짐으로써 시청하는 내내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추리극을 볼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피해자의 주변 인물 모두가 용의자 선상에 오른 가운데, 과연 누가 진짜 범인으로 밝혀지게 될지는 MBC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 조선왕조실톡에서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밤 11시에 본방사수시 알 수 있다.
깊은 밤, 한 아녀자의 비명소리가 조선의 밤을 뒤 덮으며 살인사건이 발생. 조선 최고의 온갖 정밀 과학수사 방법을 동원해 사건을 파헤쳐 보지만 사건은 날로 미궁 속으로 빠져 종잡을 수 없고, 조선은 점점 흉흉해지기만 한다. 그리하여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조선의 CSI 팀이 출동한 것.
전 편에서는 코미디를 가미해 재미 위주의 조선왕조실톡이었다면, 이번에는 코미디의 느낌보단 실제 살인사건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얼함과 진지함을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 현장에 있던 제작진, 그리고 배우들은 마치 실제 공포체험을 하는 느낌을 받아 등골이 오싹해서 혼났다는 후문. 또한 조선왕조실톡에 출연하고 있는 주연배우들의 활약으로 생동감 있는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극 구성 자체도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극 전개로 이뤄짐으로써 시청하는 내내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추리극을 볼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9 12: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