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MBC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풋풋한 러브라인을 그려가고 있는 이태성-도희, 최예슬-나종찬이 상큼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오늘(8일)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이 직접 사인하고, 설 인사말을 적은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이태성은 명품 글씨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Good Luck!”을, 도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엄마’ 방송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예슬은 애교 담긴 이모티콘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라마 ‘엄마’ 많은 시청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마지막으로 나종찬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설 인사와 함께 바람을 밝혔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와 철없는 자식들이 펼치는 상큼발랄 가족 로맨스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오늘(8일)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들이 직접 사인하고, 설 인사말을 적은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이태성은 명품 글씨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세요 Good Luck!”을, 도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엄마’ 방송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예슬은 애교 담긴 이모티콘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라마 ‘엄마’ 많은 시청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마지막으로 나종찬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설 인사와 함께 바람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8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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