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유소영이 화제인 가운데 유소영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유소영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할 당시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날 MC 신동엽의 “애인의 원나잇을 용서할 수 있냐”고 질문에 유소영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이라며 “어느 날 촉이 되게 안 좋아서 남자친구의 집에 갔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소영은 “내가 남자친구네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몰래 들어갔는데 그냥 목격하고 몰래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유소영은 “ 많이 슬펐지만 헤어질 때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 아마 지금도 모를 것”이라며 “이 사건을 포함해 여러 잘못들을 다 용서해줬는데 워낙 바람기가 많았다. 결국 여자 문제로 헤어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소영의 남자친구 토트넘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노리치시티 원정전에 선발로 나와 토트넘의 승리에 기여했다.
유소영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할 당시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이날 MC 신동엽의 “애인의 원나잇을 용서할 수 있냐”고 질문에 유소영은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이라며 “어느 날 촉이 되게 안 좋아서 남자친구의 집에 갔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소영은 “내가 남자친구네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몰래 들어갔는데 그냥 목격하고 몰래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유소영은 “ 많이 슬펐지만 헤어질 때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 아마 지금도 모를 것”이라며 “이 사건을 포함해 여러 잘못들을 다 용서해줬는데 워낙 바람기가 많았다. 결국 여자 문제로 헤어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3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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