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히말라야에서 의문의 발자국이 포착되어 화제다.
‘설인’의 존재여부는 여전히 명쾌히 밝혀지지 않았고 1899년 의문의 발자국이 처음 발견되면서 주어진 이 ‘수수께끼’는 100년이 넘도록 풀리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히말라야에서 포착된 ‘의문의 발자국’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 풀리지 않은 논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발자국은 지난해 10월 스티브 베리(Steve Berry)이 처음 발견했고 지역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발자국이 발견된 장소는 사람의 발길이 닿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설인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베리는 “나는 그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이 발자국을 본 이상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설인을 보았다는 목격은 수두룩하고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발표까지 나왔지만 확실한 실체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설인(Abominable Snowman)’으로 불리는 의문의 동물은 목격자마다 다르지만 키는 2m를 넘고 몸무게는 150kg 정도로 온몸이 털로 뒤덮여 있으며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설인’의 존재여부는 여전히 명쾌히 밝혀지지 않았고 1899년 의문의 발자국이 처음 발견되면서 주어진 이 ‘수수께끼’는 100년이 넘도록 풀리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히말라야에서 포착된 ‘의문의 발자국’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 풀리지 않은 논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발자국은 지난해 10월 스티브 베리(Steve Berry)이 처음 발견했고 지역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발자국이 발견된 장소는 사람의 발길이 닿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설인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베리는 “나는 그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이 발자국을 본 이상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설인을 보았다는 목격은 수두룩하고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발표까지 나왔지만 확실한 실체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3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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