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김진경, 고소현과 황세온, 최준영까지 인기 모델들이 총 출동 한 보그의 디지털 화보가 공개 됐다.
그녀들은 국내 차세대 톱 모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트렌드 세터인 만큼, 이번 화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진경과 고소현은 봄 기운이 가득 한 핑크 빛 배경 속에서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잇 백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위트 있는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로 활기를 더하고 있다.
모던한 쉐입과 시크한 컬러감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가방과 유니크한 디테일의 스트랩을 다채롭게 매치하여 패셔너블한 워킹 우먼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실용적인 매칭이 가능 한 이 백은 ‘펜디(FENDI)’의 ‘닷컴 백(DotCom Bag)’으로, 가방 안쪽으로는 탈 부착이 가능한 파우치까지 내장 되어 있어 바깥에서 보았을 때 대조되는 색의 점이 두드러지는 구조적인 형태의 백이다.
또한, 화려한 스트랩은 자수 스터드나 가죽, 파이톤 등 펀하고 트렌디한 디테일이 더해진 ‘스트랩 유(Strap You)’라인으로써, 나만의 잇 백을 만들어주기에 제격인 액세서리로, 개성 있는 현대 여성들에게 더욱 각광 받고 있다.
그녀들은 국내 차세대 톱 모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트렌드 세터인 만큼, 이번 화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공개 된 사진 속 김진경과 고소현은 봄 기운이 가득 한 핑크 빛 배경 속에서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잇 백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위트 있는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로 활기를 더하고 있다.
모던한 쉐입과 시크한 컬러감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가방과 유니크한 디테일의 스트랩을 다채롭게 매치하여 패셔너블한 워킹 우먼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실용적인 매칭이 가능 한 이 백은 ‘펜디(FENDI)’의 ‘닷컴 백(DotCom Bag)’으로, 가방 안쪽으로는 탈 부착이 가능한 파우치까지 내장 되어 있어 바깥에서 보았을 때 대조되는 색의 점이 두드러지는 구조적인 형태의 백이다.
또한, 화려한 스트랩은 자수 스터드나 가죽, 파이톤 등 펀하고 트렌디한 디테일이 더해진 ‘스트랩 유(Strap You)’라인으로써, 나만의 잇 백을 만들어주기에 제격인 액세서리로, 개성 있는 현대 여성들에게 더욱 각광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3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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