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린이 화제인 가운데 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린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당시 조인성과의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린은 “조인성과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노래방도 같이 가는 사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출연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김기방의 소개로 조인성과 친해졌다는 린은 “조인성의 집에도 놀러 가고 그랬는데 나도 이수와 사귀게 되고 조인성도 여자친구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긴 했다”고 덧붙였다.
또 린은 MC들이 “서로 애인이 없었으면?”이라고 묻자 “걔가 미쳤다고 날 만나냐”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린은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린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당시 조인성과의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린은 “조인성과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노래방도 같이 가는 사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기방의 소개로 조인성과 친해졌다는 린은 “조인성의 집에도 놀러 가고 그랬는데 나도 이수와 사귀게 되고 조인성도 여자친구가 생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지긴 했다”고 덧붙였다.
또 린은 MC들이 “서로 애인이 없었으면?”이라고 묻자 “걔가 미쳤다고 날 만나냐”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2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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