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유승우가 화제인 가운데 유승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유승우는 과거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유승우는 “다비치의 강민경을 3년이나 좋아했지만 지금은 박보영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MC 문희준은 마지막으로 강민경에게 인사를 하라고 부추겼고 유승우는 “강민경 누나 3년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보영 누나에게로”라고 말을 했다.
그러나 강민경과 깜짝 전화연결이 됐고 강민경은 “저는 유승우를 응원했다”고 말해 유승우를 당황하게 했다.
유승우는 강민경에게 “팬으로 좋아했다”고 밝혔고 강민경은 “나도 너무 잘 봤다. 노래 잘 하던데 안타깝다. 투표도 했었다. 정말 좋아했었다. 이상형이라고 얘기도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유승우는 미니앨범 ‘Pit a Pat’으로 돌아왔다.
유승우는 과거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유승우는 “다비치의 강민경을 3년이나 좋아했지만 지금은 박보영이 좋다”고 밝혔다.
이에 MC 문희준은 마지막으로 강민경에게 인사를 하라고 부추겼고 유승우는 “강민경 누나 3년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보영 누나에게로”라고 말을 했다.
그러나 강민경과 깜짝 전화연결이 됐고 강민경은 “저는 유승우를 응원했다”고 말해 유승우를 당황하게 했다.
유승우는 강민경에게 “팬으로 좋아했다”고 밝혔고 강민경은 “나도 너무 잘 봤다. 노래 잘 하던데 안타깝다. 투표도 했었다. 정말 좋아했었다. 이상형이라고 얘기도 해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유승우는 미니앨범 ‘Pit a Pat’으로 돌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02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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