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꽃보다 청춘’ 포스톤즈가 요쿨살롱에 도착했다.
29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보다 청춘) 5화에서 아이슬란드에 완벽 적응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포스톤즈가 거대 빙하를 100%를 즐기는 유쾌한 여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요쿨살롱에 도착한 포스톤즈는 “이게 뭐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포스톤즈는 검은 해변 위에서 반짝이는 빙하를 바라보며 “이게 뭐야. 보석 밭이야”라고 연신 감탄을 터뜨렸다.
‘꽃보다 청춘’ 조정석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어 포스톤즈는 천년 된 빙하를 깨먹으며 맛을 보기 시작했다. 포스톤즈는 “우와. 얼음 맛이야. 신기하다”며 이름 값을 톡톡히 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아이슬란드에 완벽 적응한 포스톤즈가 들려주는 유쾌한 겨울 여행기 ‘꽃보다 청춘’은 매주 금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보다 청춘) 5화에서 아이슬란드에 완벽 적응한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포스톤즈가 거대 빙하를 100%를 즐기는 유쾌한 여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요쿨살롱에 도착한 포스톤즈는 “이게 뭐야”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포스톤즈는 검은 해변 위에서 반짝이는 빙하를 바라보며 “이게 뭐야. 보석 밭이야”라고 연신 감탄을 터뜨렸다.
이어 포스톤즈는 천년 된 빙하를 깨먹으며 맛을 보기 시작했다. 포스톤즈는 “우와. 얼음 맛이야. 신기하다”며 이름 값을 톡톡히 해 웃음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9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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