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희순-박예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박희순이 자신의 이름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박희순은 “개그맨 박휘순과 이름이 헷갈려 혼동되서 기사가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개르맨 박휘순과의 통화에서 “공형진 형이 밤에 전화가 온 적이 있다. 배우 박희준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희순과 박예진은 최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박희순이 자신의 이름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박희순은 “개그맨 박휘순과 이름이 헷갈려 혼동되서 기사가 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개르맨 박휘순과의 통화에서 “공형진 형이 밤에 전화가 온 적이 있다. 배우 박희준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7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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