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안녕하세요’가 화제인 가운데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김혜성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안녕하세요’ 김혜성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당시 정일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혜성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유명해졌는데 정일우는 승승장구했다. 안 아팠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혜성은 “안 아팠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난 괜찮은데 주변에서 자꾸 얘기하니까 그렇더라”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넌 10cm만 더 컸어도...’였다. 실제 키는 169cm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후 김혜성은 “지금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에 “연락 안한다. 예전에 하다가 제가 어느 순간 안 하게 된다”며 “(나의) 찌질함이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제 방송된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김혜성이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김혜성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당시 정일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MC 김구라는 김혜성에게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유명해졌는데 정일우는 승승장구했다. 안 아팠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혜성은 “안 아팠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난 괜찮은데 주변에서 자꾸 얘기하니까 그렇더라”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넌 10cm만 더 컸어도...’였다. 실제 키는 169cm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후 김혜성은 “지금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에 “연락 안한다. 예전에 하다가 제가 어느 순간 안 하게 된다”며 “(나의) 찌질함이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6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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