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이 화제인 가운데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는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할 당시 게임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서유리는 ‘도를 넘은 게임중독 남편’에 대한 사연에 “나보다 연봉 낮아도 게임 계급 낮으면 안 만난다”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나도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게임하는 분 이미지 안 좋아질까봐 어떻게든 도우려 했는데 안 된다”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MBC ‘016 리우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대한민국 요르단 전’으로 ‘마이리틀텔레비전’이 결방됐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는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할 당시 게임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서유리는 ‘도를 넘은 게임중독 남편’에 대한 사연에 “나보다 연봉 낮아도 게임 계급 낮으면 안 만난다”고 밝혔다.
이어 서유리는 “나도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게임하는 분 이미지 안 좋아질까봐 어떻게든 도우려 했는데 안 된다”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4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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