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임시완이 출연한 영화 ‘오빠 생각’이 화제인 가운데, 임시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임시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당시 임시완은 연기력 논란이 없다는 질문에 “아이돌 인지도가 떨어져 좋게 작용한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앞으로 다양한 연기들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리포터는 임시완에게 “치정멜로도 가능하냐”고 물었고 임시완은 “마다하지 않는다. 준비돼 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영화 ‘오빠 생각’은 21일 개봉했다. ‘오빠 생각’은 개봉 첫 날 7만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우뚝 섰다.
임시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당시 임시완은 연기력 논란이 없다는 질문에 “아이돌 인지도가 떨어져 좋게 작용한 것 같다”며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앞으로 다양한 연기들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리포터는 임시완에게 “치정멜로도 가능하냐”고 물었고 임시완은 “마다하지 않는다. 준비돼 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2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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