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골든디스크’ 빅뱅이 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열렸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골든디스크’는 이날 디지털 음원 부문을 시상했다.
이날 빅뱅은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빅뱅 태양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지난해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감사한데, 올해에도 좋은 무대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성은 “오랜 공백기동안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공백만큼 큰 사랑을 받게 돼 감사하다. 남은 생을 여러분들을 위해 살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날 수상 부문에는 신인상, 본상, 넥스트레너레이션상, 특별상, 아이치이 아티스트상, 대상 등으로 이뤄진다. 몬스타엑스, 여자친구, 아이콘, 레드벨벳, 혁오, EXID, 자이언티, AOA, 산이, 씨스타, 태연, 규현, 빅뱅, 박진영이 무대에 올라 각종 수상 및 축하무대를 꾸몄다.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열렸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골든디스크’는 이날 디지털 음원 부문을 시상했다.
이날 빅뱅은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빅뱅 태양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지난해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감사한데, 올해에도 좋은 무대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성은 “오랜 공백기동안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공백만큼 큰 사랑을 받게 돼 감사하다. 남은 생을 여러분들을 위해 살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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