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손연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손연재가 엑소에 호감을 보였다.
이날 리포터가 “아이돌 팬클럽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그런 적은 없다. 그런데 요즘 엑소가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처음에 학교(연세대)에 갈 때는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 그래도 학교 갈 때는 외모에 신경을 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20일 서울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시니어 개인 부문 1차 선발전 전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손연재가 엑소에 호감을 보였다.
이날 리포터가 “아이돌 팬클럽에 가입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그는 “그런 적은 없다. 그런데 요즘 엑소가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처음에 학교(연세대)에 갈 때는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다. 그래도 학교 갈 때는 외모에 신경을 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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