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화제인 가운데,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인챈트리스 역을 맡은 카라 델레바인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레바인은 지난해 패션지 ‘얼루어’ 화보 촬영에서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바인은 손과 머리카락으로 주요 부위를 가리고 전라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카라 델레바인의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오는 8월 4일 한국에 개봉할 예정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거리의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정부에서 최악의 징역수들을 모아 결성한 자살 특공대의 활약을 다루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레바인은 지난해 패션지 ‘얼루어’ 화보 촬영에서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바인은 손과 머리카락으로 주요 부위를 가리고 전라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카라 델레바인의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0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