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Mnet 'M COUNT DOWN(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가 진행 됐다. 이 날 MC는 존박과 걸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이 함께 호흡을 맞췄다.
▲ 사진=소녀시대(SNSD) 윤아-수영,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소녀시대(SNSD)는 백지영을 꺾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위 호명에 소녀시대(SNSD)는 "'I Got a Boy(아이 갓 어 보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한 멤버들과 스탭들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소녀시대(SNSD) 윤아-수영,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3년 6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 문희준이 신곡 '스캔들'로 돌아왔으며 포미닛 멤버 허가윤과 전지윤으로 구성 된 유닛 그룹 2YOON(투윤)이 '24/7' 무대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빅스, 배치기가 화려한 컴백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2위를 차지한 밴드 딕펑스와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제아, 스피드, 빅스, 헬로비너스 팬텀, 글램, 보이프렌드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18 18:23 송고  |  e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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